악기 싣고 이동하던 예술강사들… 주차난 속 마트 주차장이 ‘지원군’ 됐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문화예술 교육 현장에 민간 기업의 유휴 자원이 새로운 해법으로 떠올랐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롯데마트맥스 금천점(점장 양승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악기와 함께 이동하는 오케스트라 예술강사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맥스 금천점(서울 금천구 두산로 71)은 ‘꿈의 오
2026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5편을 제작해 지난 26일(목) 배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사업은 현재까지 총 95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 현장에 보급해 왔으며,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 배포된 웹툰은 △세상을 보여주는 점자 안내도(김희진 교사) △모두를 위한 무장애 여행지(강지현 교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윤보연 교사) △함께 물들이는 세상(김연우 교사) △모두 함께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유산 ‘공간 오감’(조효현 교사) 총 5편으로, 점자 안내도와 무장애 여행지 등 실생활과 밀착된 소재를 다뤘으며 교사들이 집필에 참여해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신규 웹툰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작된 90편의 웹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분류한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아카이브’를 함께 제작해 배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주제의 웹툰을 더욱 쉽게 찾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과 아카이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책자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웹툰 사용 전 홈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간단한 사용 신청을 완료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