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대표이사가 10일 사임하고, 미국 모회사 쿠팡 Inc.의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가 임시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해롤드 로저스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쿠팡은 이날 박대준 대표이사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이후 책임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박 대표의 사임에 따라 쿠팡 Inc.는 위기 대응에 직접 나서며 해롤드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을 한국 법인 임시대표로 선임했다.
로저스 신임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고객 불안 해소와 대내외적 위기 수습, 조직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미국 본사가 대표 선임 단계부터 전면적으로 개입한 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쿠팡은 한국 법인을 중심으로 사태에 대응해 왔으나, 이번 대표 교체로 미국 본사가 직접 수습에 나서며 대응 기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로저스 대표가 법무총괄을 겸한 점을 감안하면 정보보안 체계 전반의 정비, 법적·조직적 리스크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정보보안 시스템 점검, 고객 보호 조치 확대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해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