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외교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여권 규격 국제표준 개정에 따라 오는 12월 16일부터 일반여권과 여행증명서의 종류 코드를 현행 체계에서 각각 PP와 PL로 변경해 발급한다고 밝혔다.
여권 개인정보면 `종류 코드` 변경 전후 이미지
외교부는 이 날부터 발급되는 일반여권의 종류 코드를 기존 PM(복수여권)과 PS(단수여권)에서 하나의 코드인 PP로 통일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권고한 여권 규격 개정 사항을 반영한 조치로, 국가 간 여권 판독 체계의 일관성을 높여 출입국 심사 과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여행증명서 역시 현행 PT에서 PL로 코드가 바뀐다. 외교부는 이번 개편이 새롭게 발급되는 여권과 여행증명서에만 적용되는 변경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이미 소지하고 있는 기존 문서는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16일 이전에 발급된 여권을 가진 국민은 별도의 교체 절차 없이 종전과 동일하게 해외 출입국이 가능하다.
정부는 여권 규격과 표기 방식의 국제적 표준화가 이동 과정에서의 혼선과 지연을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 여권의 국제적 상호운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들이 해외를 방문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