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29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4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진행했다.
SPC그룹, 아동 ·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이 2012년부터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직접 경험해보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4년간 약 850여 개 아동기관,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지원금은 대회 준비를 위한 재료비, 교육비, 운영비 등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총 35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개 팀(아동·청소년 각 10팀), 56명이 참여해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교육과 연습을 거쳤으며, 대회 현장에서 통밀·보리가루 등을 활용해 마들렌·타르트·쿠키 등 독창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SPC그룹 소속 연구원과 제과제빵 전문 강사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창의성·예술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 팀에는 상금 50만 원, 최우수상 각 3팀 30만 원, 우수상 각 6팀 2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올해 청소년부 대상은 열매지역아동센터 소속 `꿈을 굽는 제빵사` 팀이, 아동부 대상은 일맥원 소속 `슈가러쉬` 팀이 출품한 작품이 차지했다.
아동부 대상인 슈가러쉬 팀의 `무화과보리쿠키`는 밀가루 대신 보리가루를 사용하고 무화과잼으로 단맛을 더해 설탕 없이도 풍부한 맛을 구현한 샌드 쿠키다.
슈가러쉬 팀은 "디저트는 꼭 달기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를 연구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부 대상은 `열매지역아동센터` 소속 꿈을 굽는 제빵사 팀의 `오동통통 새우키쉬`가 차지했다.
팀은 제철을 맞은 강화 새우와 치즈를 활용해 설탕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키쉬를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재료들의 조화가 좋고 상품화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호평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는 "해가 지날수록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SPC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이 미래의 제과제빵 인재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사업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