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정부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 신청이나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시범사업을 12월 1일부터 전국 56곳에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은경 장관이 발표한 내용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이 불안정한 국민을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시범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을 기반으로 하며 12월 중 약 70여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과거 코로나19 시기 일부 지방정부가 시행했던 먹거리 지원 사업이 위기가구 발굴에 실효성이 있었다는 점에 주목해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모델로 확산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절차는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첫 방문자는 성명·연락처 확인 후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 3~5개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진행해 이용자의 어려움을 파악하며, 추가 지원 필요성이 발견되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한다. 세 번째 방문부터는 읍면동 추가 상담을 완료한 경우 월 1회 기준으로 지속 이용이 가능하다.
복지부는 반복 방문이나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심층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 급여 신청 등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 복지부는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4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신한금융은 3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정 장관은 “먹는 문제로 국민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비추는 등대가 되도록 지방정부와 민간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내년 4월까지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뒤 2026년 5월부터 본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