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16일, 잠실 인근에서 발생한 한강버스 일시 정지 사고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근시안적 행정이 초래한 명백한 인재”라며 “서울시는 운항 전면 중단을 포함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강버스 (서울시 제공)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젯밤 한강버스가 잠실 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비록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한강버스는 도입 단계부터 준비 없는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이물질 접촉, 프로펠러 로프 걸림 등 고장과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서울시 행정의 안전불감증을 경고해왔음에도 운행을 강행한 결과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특히 “이번 사고는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예견된 위기”라며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1건의 대형사고는 29건의 경미한 사고, 300건의 잠재적 위험이 누적된 결과로 발생한다. 한강버스의 연이은 사고는 이미 임계점에 다다른 징후”라고 경고했다.
그는 “서울시는 시민의 혈세를 투입하고도 효용성 논란과 안전 경고를 무시한 채 오 시장의 치적용 일정에만 집착했다”며 “강바닥 조사와 항로 안전 점검조차 부실하게 이뤄져 한강버스가 시민의 발이 아니라 행정 난맥상의 상징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서울시는 더 이상 땜질식 처방으로 사태를 모면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운항 전면 중단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한강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 진단과 존폐 여부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끝으로 “시민의 안전과 혈세를 담보로 한 무책임한 행정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오세훈 시장은 하인리히 법칙의 경고를 명심하고, 더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근본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