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161명의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국정설명회를 주재하며 지방정부가 행정의 중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 현안 건의를 직접 청취하며 국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161명의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참석한 국정설명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설명회 첫 순서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한 지방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재임 시절 경험을 언급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권 의지를 행정에 반영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참석한 기초지방정부 단체장들에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와 현장의 신음을 놓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인 만큼 예산과 권한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와 사회 발전의 근간은 민주주의이며 그 뿌리가 지방자치에 있다는 점을 재차 언급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설명회에서는 국정 철학과 과제, 자치분권, 균형 성장, 지방우대 정책 등이 정부 측에서 발표됐고, 지방정부 단체장들은 지역화폐, 기본소득,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 미래 산업 유치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제기된 건의가 국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도 이 대통령은 시장·군수·구청장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그는 오찬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에는 지방정부가 있다”며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