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알에이에이피, AI 기반 도시계획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 MOU 체결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와 도시계획 AI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가 지난 3월 24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발맞춰 도시계획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학술적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실무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 특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해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창녕군은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돼 8,700여 명의 관람객이 창녕소힘겨루기경기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체급(백두·한강·태백)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청도, 경남 창원·진주·의령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힘겨루기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백두급(801㎏ 이상) 결승전에서는 청도의 `깡범`과 `제일`이 맞붙어 `제일`이 최강자로 등극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 태백급에는 청도의 `이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백두급에서는 3위 대구 `호크`, 4위 청도 `광복`이 차지했으며, 한강급에서는 준우승 대구 `월성`, 3위 보은 `쇼`, 4위 완주 `비봉`, 태백급에서는 준우승 진주 `불검`, 3위 청도 `용당`, 4위 청도 `율곡`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총 시상금은 8천만 원으로 체급 구분 없이 우승 6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400만 원, 4위 300만 원이 지급됐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찾아가는 창녕우포곤충나라 체험전시관 운영, 우리 우유 무료 시식회, 어린이 나비 날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 강병구 회장은 "올해 창녕대회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8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는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의 성황을 축하하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