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폐기물로 ESG 경쟁력 높인다… 할리케이, 기업용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 론칭
  • 허현자 기자
  • 등록 2026-03-24 10:22:24

기사수정
  • 레드닷 어워드 수상 디자인과 8년 R&D 결합… 기업 맞춤형 자원순환 굿즈 시장 공략
  • P4G 정상회의·세계지식포럼이 선택한 국가대표 친환경 브랜드
  • ‘Fiber to Fiber’ 특허 기술로 폐섬유를 프리미엄 비건 가죽으로 재생

할리케이가 기업용 프리미엄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베터 굿즈)`를 론칭했다. 사진은 `Better Goods`로 제작한 굿즈들(제공=할리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패션기업 할리케이(대표 김현정)가 기업용 프리미엄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베터 굿즈)’를 론칭하며 자원순환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Better Goods’는 글로벌 패션산업에서 K-지속가능성의 표준을 제시해 온 할리케이가 8년간 축적한 소재 연구개발(R&D) 역량과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굿즈를 제작·공급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할리케이만의 특허 기술인 ‘Fiber to Fiber(폐섬유의 섬유화)’에 있다. 기업의 폐유니폼과 호텔 린넨, 원단 등 섬유 부산물을 수거해 고품질 비건 가죽으로 재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자사에서 발생한 폐섬유를 활용해 프리미엄 굿즈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 폐기물 업사이클링과 달리 폐자원을 고품질 친환경 소재로 재생산함으로써 폐기물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 ESG 가치 창출의 동시 실현이 가능하다.

 

특히 노브랜드(리사이클 폴리 파우치), 폴스타(VIP 카드지갑)의 사례처럼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녹여낸 ‘한정판 에디션’을 기획해 굿즈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가능하다. 할리케이와 ‘Better Goods’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EU의 에코디자인 규제(ESPR),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탄소 저감 수치를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디자인 경쟁력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Better Goods’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할리케이의 디자인 역량이 담겨 있다.

 

할리케이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통령실 여권 케이스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공식 카드지갑 제작, 세계지식포럼 등 주요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참여해 전 세계 VVIP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러한 글로벌 레퍼런스는 현대백화점의 ‘RE:Green 데님 굿즈’를 비롯해 삼성전자, 네이버, KB증권 등과의 협업으로 이어졌으며 할리케이는 국내 대기업들의 ‘ESG 파트너 0순위’로서 입지를 굳혔다.

 

‘Better Goods’는 생산 과정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할리케이는 사회적 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서 비수도권 시니어 인력과 협업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기업 ESG 담당자들에게 단순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강력한 성과 지표를 제공한다.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글로벌 행사 협업을 통해 얻은 확신은 ‘지속가능성도 아름다워야 선택받는다’는 것”이라며 “‘Better Goods’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업들에게 가장 품격 있는 ESG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etter Goods’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화생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엄성민 부사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2. AI 시대 커뮤니티 컨퍼런스로 빛난 건국대 캠퍼스 평소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배움의 장이자 연구의 장인 건국대 캠퍼스가 새롭게 커뮤니티의 장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건국대학교 미래의 일 연구소와 미래 조직 실험 커뮤니티인 다오랩(랩장 한재선)은 지난 2월 28일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다오콘: 연결지능 2026’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
  3. ‘진격의 거인’ 세계가 현실로…니지겐노모리, 컬래버 이벤트·한정 굿즈 공개 일본 아와지시마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니지겐노모리’가 ‘진격의 거인’ 세계관을 체험하는 대형 컬래버 이벤트와 한정 굿즈·푸드를 공개했다.일본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내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는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협업한 체험형 이벤트를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
  4.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
  5. 디아넥스, 제주의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봄 시즌 패키지’ 2종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디아넥스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미식과 프리미엄 부대시설의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봄 시즌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아넥스의 자랑인 레스토랑의 고품격 다이닝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등의 부대시설 혜택을 연계해 투숙객에게 편안한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