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제21차 대통령 주재 수석 · 보좌관 회의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5%로 압도적이었으며, 진보층 87%, 중도층에서도 65%로 과반을 넘겼다. 반면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8%, 보수층에서 52%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는 60% 내외였다. 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40%대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본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았고, ‘외교’ 17%, ‘소통’ 9%,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직무 능력·유능함’ 6%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21%, ‘외교’ 8%가 상위에 올랐으며,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5%로 격차가 유지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 1%였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4%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9%, 국민의힘 17%, 무당층 29%로 나타나 여당 우위 구도가 이어졌다. 갤럽은 최근 국민의힘 지지도 반등 배경으로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를 언급하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따른 영향은 향후 조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이 우세했다.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에 그친 반면 ‘좋지 않게 본다’는 40%였고, 32%는 판단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긍정 48%, 부정 30%로 찬성이 우세했지만, 중도층에서는 긍정 28%, 부정 40%로 반대가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