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2025년 12월 국내 인구이동은 5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8% 증가했고, 시도간 이동이 늘면서 경기·충북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은 -4,887명 순유출로 감소 폭이 커졌다.
전국 12월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이달 이동자 수는 52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52만4천명) 대비 4천명 늘었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2.2%로 전년 동월보다 0.1%p 상승했다. 총 이동 중 시도내 이동 비중은 64.6%, 시도간 이동 비중은 35.4%였다.
이달 시도내 이동자는 34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반면, 시도간 이동자는 18만7천명으로 4.5% 증가했다. 이동률도 시도내 7.9%로 0.1%p 하락했고, 시도간은 4.3%로 0.2%p 상승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 4,654명, 충북 3,853명, 인천 1,684명 등 6개 시도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 -4,887명, 광주 -2,023명, 대전 -1,135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이었다. 순이동률은 충북 2.9%, 인천 0.7%, 전남 0.6%가 순유입 상위권이었고 세종 -1.8%, 광주 -1.7%, 대전 -0.9%는 순유출이 두드러졌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2025년 4분기 이동자 수는 139만8천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만3천명 감소해 7.5% 줄었다. 이동률도 10.9%로 0.9%p 낮아졌다. 4분기 순이동은 경기 9,938명, 인천 6,098명, 충북 5,468명 등이 순유입이었고, 서울 -15,096명, 광주 -4,222명, 부산 -3,211명은 순유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분기 이동자 수가 30대 31만5천명, 20대 28만8천명 순으로 많았다. 이동률은 20대 20.0%, 30대 18.8%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이동자 수와 이동률은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전체 이동이 줄어든 가운데 수도권·일부 충청권으로의 순유입과 서울·광역시의 순유출 흐름은 이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