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높은 디저트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와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를 전문으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이 대상이며,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를 살핀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가 주로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잦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한다.
식약처는 배달음식 안전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소비 동향과 식중독 발생 이력 등을 반영해 시장 유행을 선도하는 품목을 점검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배달음식점 1만9,149곳을 점검해 186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과 무인매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