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정부는 23일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10개 관계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각종 증명서와 재무정보를 원스톱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제도 확산과 서비스 연계를 1분기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그동안 수출과 금융 지원을 위해 기업들은 중소기업확인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각종 서류를 여러 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K-뷰티 수출에 나선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해외 진출 자금 대출을 위해 국책은행과 공공기관을 오가며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앞으로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상당수 서류를 별도 발급 없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신용정보원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들은 소관 업무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해 제출서류 간소화와 업무 처리 속도 개선을 추진한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개인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를 기업으로 확대해 공공·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구비서류를 기업정보 제공 방식으로 대체한다. 행안부는 기업 행정정보 보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고, 협약기관은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지난해 6월부터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본격 시행했다. 2024년에는 중소기업은행 기업여신 서비스에 시범 적용해 효용성을 검증했고,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술보증기금이 공공부문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 범위는 금융·보증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설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기업은 사업자등록, 납세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70여 종의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하고, 공공·금융기관 전자문서지갑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인증서 갱신 알림과 제공 이력 확인 기능도 지원된다. 신용보증기금 기업신용평가시스템과 연계한 AI 경영진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돼 재무계획 수립과 경영 전략 마련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장관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기업의 행정부담을 대폭 경감해 기업하기 편리한 나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