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HD건설기계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인 DX400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이 장비는 출력과 연비는 물론, 안전 기능이 대폭 강화된 차세대 신모델이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된다.
DX400은 최신 ‘현대 DX08’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출력과 토크를 각각 21%, 19% 높이며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전자제어 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해 각 작동부의 실린더에 최적의 압력을 전달할 수 있어 에너지 손실은 줄이고 연비는 22% 개선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람 위험 경고 시스템(HDS)’ 기능도 지원한다. 6개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AI 딥러닝 기술로 반경 6m 이내의 사람과 사물을 식별하고, 광폭 레이더로 사각지대를 감지해 충돌 위험을 알리는 기능이다.
운전자 편의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지털 기술도 적용됐다. 장비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1.5배 커진 대형 터치스크린을 배치했다. 또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시동 및 실내 온도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기능을 더해 작업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한국과 유럽에서 현대·디벨론 차세대 신모델 라인업을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대의 글로벌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3월 미국 시장 신규 론칭과 하반기 국내 30톤급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형 장비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갖추고 시장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DX400 1호기 고객은 제품 선택의 이유로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장비보다 뛰어난 우수한 출력과 연비를 꼽았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안전 기술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HD건설기계는 석산은 고부하 작업이 연속되는 극한의 환경으로 이번 인도는 차세대 신모델의 압도적인 성능이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대형 굴착기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