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질병관리청은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최근 5년간 한랭질환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했다며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령별 한랭질환 유형 비율
질병관리청은 2020-2021절기부터 2024-2025절기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신고 1,914건 중 60세 이상이 1,071건으로 약 5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과 동상·동창 등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특히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동반질환 분석에서는 치매가 함께 신고된 사례가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지기능 저하가 있는 고령층의 경우 체온 저하를 인지하거나 대응하는 속도가 느려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에서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고, 젊은 층에서는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동상·동창 등 국소성 질환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발생 장소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길가 비중이 높았으나, 고령층은 집과 주거지 주변에서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반면 젊은 연령층은 산과 스키장, 강가·해변 등 야외활동 장소에서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일별로 공개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최근 5년간 분석 결과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한랭질환 감시자료에서 고령층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겨울철 외출 시 방한복, 모자, 장갑 등 방한물품을 착용하고, 특히 고령자와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한랭질환 예방 건강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한파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고, 실내에서도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음주 상태에서는 급격한 체온 변화로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