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산업통상부는 1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 ‘NU-GPT’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NU-GPT 화면
NU-GPT는 2022년부터 축적된 해외입찰과 요건 정보, 발주계획, 글로벌 원전시장 뉴스와 함께 국제원자력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원자력협회 보고서 등 1만여 건의 데이터를 학습해 개발됐다. 기업은 시스템에 질문만 입력하면 방대한 자료를 직접 수집·분석하지 않아도 심층적인 시장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수출 전문 인력을 채용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원전은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전력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 개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에는 소수 노형기술 공급사를 중심으로 한 폐쇄적 공급망으로 인해 국내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장기간 시장 위축으로 공급망 구조가 완화되면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여건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는 NU-GPT 고도화도 병행한다. 하반기에는 해외입찰 정보를 활용한 시장 수요 예측 기능과 기업 특성·수출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패키지를 제공하는 AI 상담 체계를 추가로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수출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지원까지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부는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참여, 바이어 초청, 입찰 참여, 인증 비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패키지 지원을 해왔다”며 “NU-GPT를 통해 해외시장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수출전략 수립 등 기업의 의사결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U-GPT 시스템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