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2025년 12월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별 수출액 및 증감률
12월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3.1% 급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석유제품은 6.0%, 무선통신기기는 24.0% 늘어났으나, 승용차는 4.2% 감소로 전환했고 선박과 자동차 부품도 각각 3.0%, 4.1% 줄었다. 이로써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0.1% 늘며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미국은 3.7% 증가해 5개월 만에 반등했다. 베트남은 27.0%, 대만은 18.2% 늘었으며 유럽연합도 0.5% 증가했다. 반면 일본 수출은 7.0% 감소했다. 수출 중량은 전월 감소에서 벗어나 1.7% 증가로 전환됐다.
수입은 메모리 반도체가 32.7% 증가하며 자본재 수입 확대를 이끌었다. 승용차는 24.0%, 비철금속광은 39.1% 늘었지만 원유는 3.5% 감소했다. 소비재는 17.9% 증가했고, 원자재는 1.0% 감소했다. 자본재는 5.8% 늘었으나 제조용 장비와 항공기 수입은 각각 7.1%, 37.8% 줄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 10.9%, 미국 23.6%, 일본 4.4%, 호주 29.8% 증가가 두드러졌고, 유럽연합과 중동, 대만은 감소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원유 수입단가는 배럴당 68.3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2% 떨어졌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누적 수출이 7094억 달러로 3.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77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며 대외 교역 여건 개선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