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한국소비자원이 시판 중인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세척성능과 1회 세척당 가격에서 제품 간 차이가 나타났으나 생분해도와 안전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결과표
한국소비자원은 식기세척기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에 대해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했다. 시험 대상은 라비킷, 생활공작소, 에코버, 자연퐁, 탐사, 프로쉬 등 정제형 세제 6개 제품으로, 시험 결과는 ‘소비자24’ 누리집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세척성능 시험에서는 오염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에코버, 자연퐁, 프로쉬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탄 치즈 등 가혹 조건에서는 프로쉬 제품이 가장 높은 세척력을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유해 성분과 내용량, 의무 표시사항이 전 제품에서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에코버와 탐사 제품은 권장 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한국소비자원이 표시 개선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개선 계획을 회신했다.
환경성 평가에서 세제 성분의 생분해도는 전 제품이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다. 이 가운데 라비킷, 에코버, 자연퐁 제품은 90% 이상의 높은 생분해도를 기록했다. 포장재의 경우 4개 제품이 복합재질 비닐을 사용해 재활용 용이성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분리배출 표시는 전 제품이 기준에 맞게 표시돼 있었다.
경제성에서는 1회 세척당 가격이 최대 1.8배 차이를 보였다. 탐사 제품이 38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에코버 제품이 723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는 12~14인용 식기세척기 기준 권장 사용량과 공식 판매가격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다.
한편 안전취약계층 보호 측면에서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모든 제품에 점자 표시가 없었고, 어린이보호포장이 적용된 제품은 생활공작소 제품 1종에 그쳤다. 한국소비자원은 식기세척기 세제가 식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포장 기준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일부 업체는 향후 점자 표시와 어린이보호포장 도입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한국소비자원의 식기세척기 세제 구매‧선택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