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외교부는 1월 5일 김진아 주재로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베네수엘라 정세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추가로 점검했다.
외교부는 1월 5일 김진아 주재로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베네수엘라 정세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추가로 점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베네수엘라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현황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의 피해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김진아 차관은 베네수엘라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향후 상황 변화에 대비해 재외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교민사회와 협력해 마련한 4곳의 교민 대피거점에 대해 본부 예산을 지원해 비상 식량과 의약품, 위성통신기기를 선제적으로 구비한 점을 평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한 현지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교민 대피와 철수 계획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베네수엘라 내 콜롬비아 접경 지역에는 여행금지(4단계), 그 외 전 지역에는 출국권고(3단계)가 발령돼 있음을 상기시키며,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항공편이 재개되는 대로 조속히 출국하도록 지속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교민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지 체류 국민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정 대사대리는 상황 악화 시 4곳의 교민 대피거점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유사시 추가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우리 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베네수엘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