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정부는 12월 소비자물가가 농산물 출하량 확대와 축산물 도축량 증가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줄어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고,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0%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 근원물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로 전월(2.4%)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기간 근원물가는 2.0%로 전월과 같았고, 농산물·석유류를 제외한 지표도 2.3%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 지출 비중이 큰 144개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 상승률은 2.9%에서 2.8%로 소폭 둔화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4.1% 상승해 전월(5.6%)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농산물은 5.4%에서 2.9%로 둔화했고, 축산물은 5.3%에서 5.1%로 소폭 낮아졌다. 수산물은 6.8%에서 6.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신선식품지수는 4.1%에서 1.8%로 내려앉았는데, 신선과실 상승률이 11.5%에서 5.2%로 낮아지고 신선채소는 -4.7%에서 -5.2%로 하락폭이 커진 영향이 반영됐다.
반면 석유류 물가는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6.1% 올라 전월(5.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1월 1,718원에서 12월 1,741원으로 올랐고, 경유는 1,619원에서 1,652원으로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2.9% 상승해 전월(3.0%)보다 소폭 둔화했으며, 외식은 2.9%로 전월(2.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외식 제외 항목은 3.1%에서 2.9%로 낮아졌다.
정부는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가 2.1%, 근원물가가 1.9% 상승했다고 제시했다. 다만 겨울철 기상 여건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내년에도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먹거리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과 수급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 시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