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으며, 민간과 토목 부문,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계약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25.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국토부에 따르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53조7천억원에서 6조4천억원가량 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공공부문 계약액은 13조1천억원으로 8.8%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7조원으로 12.7% 늘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이 두드러졌다. 산업설비와 조경을 포함한 토목 계약액은 대형 철도사업과 지하철 건설 영향으로 21조7천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건축 부문 역시 주거용 건축 수요에 힘입어 38조3천억원으로 8.1%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견·중소 건설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은 27조9천억원으로 5.4% 증가에 그쳤지만, 51~100위 기업은 4조9천억원으로 114.8% 급증했다. 101~300위 기업은 33.5%, 301~1,000위 기업은 33.7% 각각 증가하며 계약 실적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그 외 기업군은 17조2천억원으로 1.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현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뚜렷한 흐름 차이가 나타났다. 수도권 계약액은 32조3천억원으로 6.1%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은 27조7천억원으로 44.2% 증가했다. 대형 철도·산업 인프라 사업이 지방에 집중되면서 비수도권 계약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 기업이 37조6천억원으로 9.2% 증가했고, 비수도권 기업도 22조4천억원으로 16.6% 늘어 전반적인 계약 회복 흐름을 보였다.
국토부는 “3분기 계약액 증가는 토목 중심의 대형 사업과 민간 주택사업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관련 통계는 12월 30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