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보건복지부는 보호자의 야간 근무와 긴급 상황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전국 360개 방과 후 돌봄시설에서 야간 22시 또는 24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보건복지부
이번 사업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조사나 맞벌이 부부의 야근, 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60개소가 참여하며,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A형 326곳과 자정까지 운영하는 B형 34곳으로 구성된다.
평소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 시 최소 2시간 전 신청하면 6~12세 아동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맡길 수 있다. 참여 기관의 위치와 연락처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17개 시·도별 지원센터를 통한 전화 안내도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다. 특별한 사유 없이 장시간 맡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5,000원 범위 내에서 이용료가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민관 협력도 더해졌다. KB금융은 복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사업 참여기관을 포함한 전국 1천여 개 마을돌봄시설의 야간 이용 아동과 종사자 안전을 지원한다. 또 사회복지공제회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연장기관 이용 아동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등·하원 중 사고 발생 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상하는 보험 지원에 나선다.
장영진 아동보호자립과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며 `시행 과정에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만족도 높은 제도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