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마지막으로 출근해 업무를 마친 뒤, 오는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을 사용하는 청와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수행원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로 들어서는 이 대통령의 모습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금요일인 이날까지 용산 청사에서 업무를 본 뒤, 다음 주 월요일인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는 29일 0시를 기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같은 시각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다만 청와대 관저의 보수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이 대통령 내외는 내년 상반기 이전까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청와대로 출퇴근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관저 보수 진행 상황에 맞춰 향후 입주 시점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는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대통령실은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상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복귀 이후에도 업무 연속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