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외교·통일·경제·사법·성평등 관련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고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안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공정한 경제 질서, 초국가 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안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과 재외동포 투표권 행사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공개 업무보고 이후에는 비공개 보고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정상외교 등 외교·안보 정책 전반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들이 고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게 우리가 대외 외교 정책을 선택할 때도 공간을 넓히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의견 개진이 숙의와 토론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의견을 종합한 뒤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안보관계장관회의’ 추진도 지시했다. 외교·안보 현안을 부처 간 협업 구조 속에서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후에는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10대 경제 강국 진입을 목표로 포용적이면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와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에 약자를 돕고 강자를 절제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법무부와 대검찰청, 성평등가족부 보고에서는 촉법소년 문제와 임신 중지 약물 등 사회적 논쟁이 이어지는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외교·통일부 업무보고를 마친 뒤 국무총리와 외교부·통일부 장관, 비서실장과 함께 정부서울청사 별관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오찬은 청사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