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왼쪽부터 장우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장, 정진섭 오픈베이스 회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김진오 로봇앤드디자인 회장, 조규진 기계공학부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2025년도 공과대학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과 오픈베이스 정진섭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발전공로상은 서울공대가 공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여식은 12월 10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상은 1989년부터 지금까지 총 36회에 걸쳐 66명의 인사들이 수상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은 1983년 2월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운대학교 로봇학부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하며 국내 로봇산업 발전과 학문 기반 확립에 기여했다. 현재는 로봇앤드디자인 대표이사와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동창회 및 후학 지원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서울공대 로보틱스연구소 건립을 위한 기금 출연 등 서울공대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오픈베이스 정진섭 회장은 1979년 2월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및 스탠퍼드대학교 시스템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오픈베이스를 창립해 국내 네트워크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현재는 오픈베이스 대표이사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공과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산업공학과 동창회장 및 공과대학 총동창회장을 맡아 서울공대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김영오 공과대학장은 “수상자 두 분은 대한민국 산업발전 도약기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신 선구자”라며 “서울공대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수상자 분께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