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16일 저녁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뒤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과 국세청을 잇따라 방문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 조달 현장에서 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16일 저녁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뒤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찾아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찾아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을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근무 중인 직원 16명과 한 명씩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 방식과 출퇴근 시간, 식사 여부 등을 세심하게 물었다. 현장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격무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국세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 관리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위해 지난 9월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 개청 이후 대통령이 저녁 늦게 국세청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세청장과의 대화에서 “야근하지 말라고 해도 직원들이 말을 안 듣는다”라는 말에 “국세청장에게 밥 사달라고 하세요”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후 여러 부서를 돌며 늦은 시간까지 근무 중인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요청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울러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이 방문한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과 국세청 직원들에게 대통령의 사인이 담긴 볼펜과 소정의 격려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